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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닥한 니트원단으로 만든 티셔츠

고운 뜨개조직의 원단으로 블라우스 만들었어요.

시보리 같은 느낌도 나는 이 부분은 역시 셸비지 부분입니다. 

그동안은 버리는 자리라고 생각했었는데, 

이렇게 간단히 마무리를 할 수 있으니 니트 원단에선 꼭 필요한 조각이 되었어요.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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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뜨개원단
#한조각블라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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